스마트카1 [모빌리티] 자율주행, '엔드투엔드와 모듈' 방식의 차이 2025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개막?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UAM(Urban Air Mobility), 상용 Robot과 함께 현존하는 모빌리티(Mobility) 미래상의 끝장판이다. 현존한다는 의미는 현재 대부분의 빅테크와 완성차업계가 생각하는 양산 가능한 수준의 모빌리티 신기술이라는 의미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처럼 우주 항공 산업으로 먼저 진출한 바는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는 일론 머스크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다.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 기술은 2000년대 미국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DARPA Grand Challenge' 대회로 부터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되었다. 많은 연구소와 기업, 대학들이 참여하면서 자율.. 2025.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