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딥시크2

[이슈] 딥시크(DeepSeek) 2. 전세계 빅테크, 딥시크에 압도 당하다! 딥시크(DeepSeek)가 전세계 빅테크에 던진 충격파가 생각보다 큰 듯합니다.오늘 오후에 미국증시를 키워드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아이온큐, 테슬라, 애플' 이렇게 바스켓에 넣고 있는데, 오늘 쓰나미급으로 쓸려 내렸네요. 역시 혁신이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의 몰락'에서 생긴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얻습니다. 무어의 법칙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인텔의 공동 창립자인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1965년에 제시한 법칙으로, "반도체 칩의 트랜지스터 수가 약 18~2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하며, 성능은 향상되고 비용은 감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어의 법칙'의 핵심은 '1) 반도체 .. 2025. 1. 28.
[이슈] 딥시크(DeepSeek) 최근에 중국 딥시크(DeepSeek)에 대한 기사와 유튜브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 2의 맨허튼 프로젝트로서 스타케이트(Stargat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입장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2025년 1월 27일 기준, 미국 10대 시가총액 종목]순위기업시가총액 (달러)주요 사업1마이크로소프트 (MSFT)3조 3,940억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2애플 (AAPL)3조 3,501억스마트폰, 컴퓨터, 소프트웨어3엔비디아 (NVDA)3조 4,928억그래픽 처리 장치 (GPU)4알파벳 (GOOGL)2조 4,597억검색 엔진,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5아마존 (AMZN)2조 4,695억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컴퓨팅6아람코 (2222.SR)1조 8,098억석유 및 가스7메타 (META)1조 2,7.. 2025.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