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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이사 플랫폼] '오이사(5:24)' #1.

by DeungZan 2020. 12. 25.


오이사(5:24)는 '기업이전 O2O 플랫폼'이다.

- https://www.oh24.co.kr/ 

 

https://www.oh24.co.kr/

 

www.oh24.co.kr

이런 기사를 작성해서 인터넷 언론사 몇 개에서 기사가 오르기도 했고...

-www.venturesquare.net/819686 

삼사오프로젝트컴퍼니, 기업이전 전문 플랫폼 '오이사' 런칭

O2O 강자들도 어려워하는 ‘이사 시장’에 한양대학교 MBA 출신들이 주축이된 삼사오프로젝트컴퍼니(대표 박종근)가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삼사오프로젝트컴퍼니는 ‘노동집약적 3

www.venturesquare.net

- 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78616

삼사오프로젝트컴퍼니, 기업-오피스 이사 전문 원스톱서비스 ‘오이사’ 오픈 - 녹색경제신문

\'기업 이사‘ 전문 원스톱(One-Stop) 플랫폼 서비스가 탄생했다.삼사오프로젝트컴퍼니(대표 박종근)는 6일 기업체 대상 이사 전문 ‘오이사’ 서비스를 내놓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www.greened.kr

국내 이사 시장은 약 3.4조원 정도로 추산한다.

이사 시장이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고객 유형(기업이전, 가정/포장이사, 원룸/1인이사)과 이사 규모(통상, 5톤 또는 1톤)에 따라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이는 IT 기술의 발전과 타 산업(특히, 모빌리티)와의 연계 과정에서 시장의 구분은 더욱 확실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사 서비스도 대부분의 레몬 마켓 제품 처럼 '가격'만이 가장 경쟁력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정확히 표현하면 '최적의 지불의사비용(Willingness to pay)'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보는 게 맞겠다.

 

오이사(5:24)는 이중 기업이전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오이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어차피 제가 쓴 겁니다. ^^)

 

플랫폼을 한다는 것은 그 분야의 지배적 사업자가 돼 보겠다는 것과 같다.

공유경제와 더불어서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기술적 난이도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산업에서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면 시장 중 서비스 제공자(Supplier)에게 매력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이들을 통해서 얻는 수익이 안정적이면서 성장성이 뒷받침 돼 줘야 한다. 쉽게 말해서 서비스 공급자 모으기가 쉬어야 비즈니스 자체가 성립된다.

 

오이사(5:24)도 배달의 민족이나, 야놀자, 쿠팡 같은 플랫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자 한다.

아마도, 오이사가 내가 성장하고, 내가 경험하는 만큼 자라고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오이사 반드시 5:24이거나, oh24.co.kr이 아니어도 된다.

오이사의 정신적 오너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과

새로운 방법으로 오이사는 다시 시도 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