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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筆/Like me? Like me!

당신에 대하여, 나에 대하여

by DeungZan 2025. 1. 14.
당신은 가끔은 특별했지만,
대부분은 평범했고, 
인정하긴 싫지만 부족할 때도 있었다. 

나도 그렇다.

- 까칠한 펜촉 - 

등잔과 까칠한 펜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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